안녕하세요.
살다가보면 거리의 아이들이 있습니다.
그 아이들은 그저 살아갈 뿐이겠죠.
사는 게 서로 빚지고 어우러져 사는 거라고 하더라고요.
우리도 지나다 보는 강아지, 고양이들에게 귀여움을 받듯이
그들을 온전히 책임지지는 못하더라도
잠시나마 따듯한 눈길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영원할 수 없기에 함께하기로 한 친구들과 언젠가의 순간까지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세상의아이들이행복할수있기를기대합니다.
유기견, 유기묘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
평생을 함께할 가족반려견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!